픽션이니까, 감정을 드러내는 독백이나 대사에서 그럴듯하게 문장을 만들다보면 요즘 말로 허세쩌는 대사가 되어버린다-_-
이걸 내 블로그나 일기장, 싸이 같은데다 올리면 허세력이고 작품에 쓰면 괜찮다. 라는 법이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거 없지.
...아 시발, 이래서 인터넷 선을 다 뽑아버려야 하나.
예시.
그저 무기질인 문자 몇 자에
나는 가져서는 안 될
감정을 가져버렸다
한 글자, 한 글자에 대해
희로애락을 느낀 나는
정말로 바보같다
스스로가 싫어질 정도로
두근대었던 내가.
2.
더이상 참을 수 없어 숨이 막혀버릴 것만 같아.
상냥하다는게 뭐야?
착하다는건 뭐야?
늘 당신들이 원하는대로 꼭두각시 처럼 방긋 웃으며 사는것...?
그런거-평소의 나는 진짜 내가 아니야.
도와줘.
날 죽여줘.
만약 다시 깨어난다면,
태어난 나를 상냥하게 안아주는게 너라면 좋겠어.
태그 : 덕분에진도는나락, 어쩌지페르소나4라도하며마음을다스릴까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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