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세때문에 곤란하다.



픽션이니까, 감정을 드러내는 독백이나 대사에서 그럴듯하게 문장을 만들다보면 요즘 말로 허세쩌는 대사가 되어버린다-_-

이걸 내 블로그나 일기장, 싸이 같은데다 올리면 허세력이고 작품에 쓰면 괜찮다. 라는 법이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거 없지.

...아 시발, 이래서 인터넷 선을 다 뽑아버려야 하나.





예시.

그저 무기질인 문자 몇 자에
 
나는 가져서는 안 될

감정을 가져버렸다

한 글자, 한 글자에 대해

희로애락을 느낀 나는

정말로 바보같다

스스로가 싫어질 정도로

두근대었던 내가.


2.

더이상 참을 수 없어 숨이 막혀버릴 것만 같아.

상냥하다는게 뭐야?

착하다는건 뭐야?

늘 당신들이 원하는대로 꼭두각시 처럼 방긋 웃으며 사는것...?

그런거-평소의 나는 진짜 내가 아니야.

도와줘.

날 죽여줘.


만약 다시 깨어난다면,

태어난 나를 상냥하게 안아주는게 너라면 좋겠어.

[WOW] 10인 진척도. 망상속환희(게임관련)



저번주부터 교수는 이제 무슨 지랄병을 떨어도 원트고,(첫주엔 그렇게나 꼬라박았는데) 25인의 경우엔 공략 모르는 사람을 무더기로 데려가도 잡는게 의회인데 말이죠.[잡고 나서 그러더군요. "잡긴 잡았는데 공략을 모르겠엌ㅋㅋㅋ"]

10인에선 라나텔보다 훨씬 어렵더군요=_= 40분은 꼬라박은듯. OTL
이게 단순히 난이도가 높다는게 아니라, 뭔가 디자인이 이상해요. 25인구성하고 같은걸 요구해대고... 충격파랑 어창이 같이 날아오고, 거대 불꽃+그순간 기원 넘어가서 거대 충격파. 등 =_=
뭐, 잡긴 잡았지만.

여왕님은 참 쉽더군요. 다만 그 좁은 곳에서 25명이 서면 한번 공중에 뜰때마다 추풍낙엽처럼...

이번주 토요일엔 부디 고정 멤버가 풀로 참가해서 여왕님을 눕히고 싶스빈다. ㅎㅅㅎ



그전에 발키르년들아 상죽 내놔 좀........

...어제 저 뻘글을 남기고 갑자기 방문자가 늘었군요. 시간의모래(신변잡기)



왜지? 하고 보니까 언제나 처럼 잘못 들어온분들과(...) 낚인 분들과[...] 새 포스팅이 뭔가 올라와서 구경하러 오신분들.

뭐 여기까진 그러려니 하겠는데.. 

무려 엘리시아연대기로 검색해서 오신분이 5명[.........]

...


...아니, 평소엔 답글도 안달리던 글을 왜 검색까지 하셔서 마음을 뒤흔드십니까[...]


혹시나 그분들이 다시 와서 이 포스팅에 답글을 달아주신다면 그 지대한 관심에 보답하고자 블라인드 해제+새연재분을 올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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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분신들.

[WOW - 우서 서버]

푸른날개(80) - 인간, 징벌/징벌
아이리스린(80) - 인간, 수양/신성
텔아론(80) - 나엘, 무기/방어
달늑대(80) - 드레, 고양/복원
테라론(80) - 인간, 마법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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